▶ 재외동포재단 이종미 부장
▶ NAKS 관계자들과 간담회
"지역 특성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KOSAA) 학술대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재외동포재단 교육지원부의 이종미 부장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최미영)및 북가주 지역협의회(회장 장은영)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특성에 맞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종미 부장은 지난 18일 한국학교협의회관계자들을 만나 각 지역에서 역량을 갖춘 학교들을 대상으로 현지의 실정을 반영한 교재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이 부장은 이 자리에서 "맞춤형 지원의 첫 열매는 지난 5월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 역사문화교육위원회에서 발간한 역사문화 교육과정이 그 좋은 예"라면서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있는 ‘한국을 찾아라’와 ‘한국을 알자’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여 현재 전 세계의 많은 학교에서 책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이처럼 서로 나눌 수 있는 맞춤형 사업에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이종미 부장과 한국학교 관계자들은 현재 한국학교에서 자꾸 줄어들고 있는 중고등 학생들의 한국어 및 정체성 교육 강화를 위한 일을 해 나가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한국학교 교육으로 정규학교의 외국어 프로그램의 크레딧을 받는 방법이나 고등학생 등이 한국학교의 보조교사로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을 강화하는 일을 예로 들었다.
이 밖에도 한국학교의 앞날을 위해 차세대 보조교사 및 교사의 확충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차세대로 이어져 가야 한다는데도 의견을 같이 했다.
<이광희 기자>
학술대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재외동포재단 교육지원부의 이종미 부장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관계자들과 북가주지역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특성에 맞는 지원을 약속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장동구, 황희연, 최미영, 이종미 부장, 장은영, 한희영, 정해창
<사진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