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주차 가이드 시스템’ 도입

2014-08-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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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센서 이용 주차장 현황 실시간 전달

팔로알토에 주차 전광판이 설치돼 운전자들이 ‘주차대란’에서 한층 자유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팔로알토 시의회는 18일 공공 주차장 건물 앞에 주차장 이용 현황을 알려주는 ‘주차 가이드 시스템’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차량이 주차를 하거나 떠날시 특수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가 전달, 주차장과 길 곳곳에 설치될 전광판에 표시돼 운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제시카 설리반 팔로알토 주차 매니저는 “주차차량이 몰리는 시간에는 수십분을 길에서 맴도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새로운 기술도입이 운전자와 거주민들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 의회는 지역주민의 주차편의를 위해▲새로운 공공 주차장은 더 건설하고 ▲주차장 매니저를 고용하며 ▲다운타운 내 주차미터기 설치하고 ▲거주자 우선 주차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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