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 공무원 1,000여명 채용

2014-08-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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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학교 교사.교도관.경관 등 추가로

뉴욕시가 1,000여명의 시공무원을 추가로 고용한다.뉴욕시는 18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균형적인 예산을 후임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에게 넘겨주고 세금 수입이 예상보다 35%나 증가해 각 분야의 시공무원 1,062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시예산국에 따르면 증가 된 세수 50억달러의 예산을 통해 377명의 특수학교 교사, 프리-킨더가튼(Pre-K) 무상교육을 위한 보건정신교사 234명, 정신 건강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교도관 225명,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비전제로’ 프로젝트를 위해 143명의 뉴욕시교통국 직원과 뉴욕시경(NYPD) 경찰관 등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다.

한편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의 지명직 공무원 80명 중 64%가 남성이었고 79%가 백인이었다. 반면 드 블라지오 시장이 채용한 지명직 공무원 75명 중 52%가 여성이고 47%가 백인을 제외한 인종이다. <이경하 인턴기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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