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해수욕장 3곳 폐쇄

2014-08-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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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세이빌 마린 팍. 베이포트 비치

▶ 박테리아 수치 높게 나와

롱아일랜드 해수욕장 3곳이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 됐다.

서폭카운티 보건국은 16일 롱아일랜드 소재 벤자민 비치, 세이빌 마린 팍 비치, 베이포트 비치 3곳의 박테리아 수치가 높아 폐쇄시키고 입욕을 금지했다.보건국은 지속적으로 이 3곳의 바닷물 샘플을 채취, 박테리아 수치가 입욕 가능한 수준인지 여부를 검사해 재개장할 방침이다. 박테리아 관련 입욕 폐쇄가 내려진 해수욕장의 최신 정보와 재개장 여부는 웹사이트(www.suffolkcountyny.gov/health) 또는 전화(631-852-582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제임스 토마큰 서폭카운티보건국장은 “박테리아 수치가 높은 오염 된 해수욕장에서 입욕 시 눈, 귀, 코 및 목 질환뿐만 아니라 위장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하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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