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뉴로셀 ‘웨스트 나일’ 모기 발견

2014-08-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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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국 주의 당부

웨체스터 카운티 보건국에서는 매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에 대해 주민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주고 있다.

지난 15일 발표에 의하면, 올해 처음으로 뉴로셀 지역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가 발견됐다. 지난해 총 7건의 감염 모기가 발견됐고, 그 중 사람에게 감염된 것은 2건이었다.

수년 전에 비해 감염 환자도 줄어들고, 인명 피해도 극소화 됐지만 아직도 웨스트 나일 감염은 치명적일 수 있어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에게는 위험한 웨스트 나일 감염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카운티 보건 당국은 특히 8, 9월 모기의 극성 시기에 모기 퇴치를 위해 방역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주위 뿐 아니라 모기에 물린 후에 즉각적인 처리와 모기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 쓸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별히 집 주변에 플라스틱 통, 간이 수영장, 하수구 등에 빗물 등 물이 고인 장소가 있는지 살펴보고 혹시 개인의 힘으로 치울 수 없는 물구덩이는 카운티 보건국( 914- 813- 5000)으로 신고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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