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자”

2014-08-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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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크라멘토 광복절 기념식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박상운)는 제6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맞아 제2의 광복을 맞이하는 새로운 정신으로 민족정기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자고 다짐했다.

한인회 관계자들과 전임 한인회장, 이하전 전 광복회 회장, 이용석 SF 영사, 지역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15일 기념식이 열렸다.

강석효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조들의 희생의 대가를 잊지 말고 내 조국에 대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고국의 국력발전을 위해 대동 단결하자”며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고 자유와 정의, 신의와 정직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미래 건설에 매진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용석 영사는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했다.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이하전 전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대한독립만세”을 삼창했다.

<장은주 기자>

15일 새크라멘토 한인회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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