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종별 외모간 차이점 사라진다

2014-08-15 (금) 12:00:00
크게 작게

▶ 뉴욕 매거진, 권기명 성형외과의 소개

맨하탄과 퀸즈, 뉴저지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성형외과 의사인 권기명 박사가 뉴욕 매거진(nymag.com)에 소개돼 화제다.

뉴욕 매거진은 지난달 권 박사와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종과 성형수술을 주제로 한 장문의 기사를 실었다. 기사는 인종별로 성형수술을 받는 비율과 선호하는 수술 등에 대해 소개했다. 권 박사는 "아시안들의 성형수술이 날로 늘고 있다"며 "특히 쌍꺼풀과 코를 높이는 수술, 얼굴을 갸름하게 하는 안면윤곽술 등 서구형 외모에 가깝도록 하는 수술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사는 성형수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더 이상 인종별 외모간 차이점이 크게 사라지고 있다는 사회 현상을 설명했다.

한편 아프리카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뉴스 ‘올아프리카(All Africa)는 권 박사를 비롯해 뉴욕 의사들이 떠난 아프리카 의료 봉사활동을 소개하기도 했다. ‘크리스천 라이프 월드 미션 발룬티어스’가 주최한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권 박사는 탄자니아 무구무 지역에서 환자들을 진료했다.

권기명 성형외과는 쌍꺼풀, 코, 지방흡입, 보톡스 등 다양한 시술을 제공한다. ▲문의: 212-734-4488, 718-661-4580, 201-947-3636 <김소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