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포 권익향상에 최선”

2014-08-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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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에 심윤조 의원 임명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에 심윤조(강남구 갑•사진) 의원이 임명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1일(한국시간)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요 당직자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재외국민위원장에 임명된 심 의원은 14일 이메일을 통해 "동포들을 찾아뵙고 직접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지만 글로나마 먼저 인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제 막 재외국민위원장을 시작하는 입장이라 부족한 점도 있지만 30여년 세계무대에서 외교관 생활을 통해 보고 듣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동포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꾸준히 정책발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이 세계화와 국제화의 추세 속에서 국력을 신장하는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동포들의 권익향상과 모국과의 관계발전을 위해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심 의원은 제11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시카고 영사를 거쳐, 외교통상부 북미국 국장, 오스트리아 대사 등을 역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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