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 7% 인상전망

2014-08-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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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뉴욕주 오바마케어의 월 건강보험료가 약 7% 인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통계는 컨설팅업체 PwC가 주정부 자체 오바마케어 보험거래소를 운영하는 36개주 가운데 30개주의 2015년 건강 보험료 인상률을 조사한 결과다. 이 결과에 따르면 뉴욕주 인상률은 6.9%로 30개주 전체의 평균 인상률은 8.2% 보다 낮았다.

보험료가 가장 많이 오르는 주는 애리조나주로 11.2%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반대로 오리건주는 조사 대상 중 유일하게 보험료가 2.5% 떨어진다는 예측이 나왔다.
이밖에 애리조나, 캔사스, 아이오와, 아칸소,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뉴햄프셔 등 8개 주는 10~15%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됐으며, 조지아, 플로리다, 네바다의 인상률은 5~10% 선으로 예상됐다. <김소영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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