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총영사관, HR 1812 지지요청도 이어져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알리기와 전문직 비자 쿼터(HR 1812) 법안 통과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8일 SF총영사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동만 총 영사는 4일 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관장 나창엽)에서 K그룹(베이 지역에서 테크놀로지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모임) 산하 W 그룹 회원 10명을 만나 창조 경제 간담회를 가졌다.
정보통신 진흥원(NIP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등 관련 기업의 대표들도 함께 참석, 한국 인재들의 교류활성화 방안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한 총영사는 1일 산호세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국제 자매도시 컨퍼런스에도 참석,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 및 녹색기후기금(GCF)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청정에너지가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이용되는 분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지난 7월 21일에는 산호세 주립대학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개발인력 양성 프로그램에서 창조경제 전략에 관한 강연을 펼치는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HR 1812대한 후원 요청또한 지속됐다. 한 총영사는 1일 마크 리노 주 상원의원을 만나 한국의 인재들을 위한 전문직 비자의 쿼터 15,000개를 확보하는HR 1812 법안 통과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후원을 요청했다.
7월 26일에는 이레카에서 열린 참전용사 보은행사에 참석, 덕 램본 연방 하원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김동연 기자>=====
4일 SV코트라 무역관에서 열린 창조경제 간담회에서 한동만 총 영사(뒷줄 왼쪽 첫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한국 인재들의 교류 활성화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