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백신 맞아야
2014-08-12 (화) 12:00:00
크게
작게
▶ ■아스피린 복용 및 노년에 필요한 백신
-남성은 45세부터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복용에 대해 의사에게 문의한다. 여성은 55세 이상부터 뇌졸중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 복용을 고려한다.
-65세 이상 남녀 모두 낙상 병력이 있었거나 낙상위험도가 높다면 비타민 D 보조제 복용에 대해 의사에게 문의한다.
-60세 이상은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맞거나, 65세 이상은 폐렴 예방백신을 맞도록 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피부세포로 난자 만들었다… 불임 치료 새 길 열릴까
명절이 두렵다? 추석 연휴 ‘관절 건강’ 지키는 꿀팁
‘극심한 어지럼’ 이석증, 5년새 환자 25%↑…50∼60대 여성 조심
건망증과 치매 구별법… 당신도 오늘 깜빡하셨나요?
11시간 일한 남성 회사원, 직퇴한 동료보다 심근경색 위험 2배
밥 먹을 때 ‘이것’ 많이 넣으면 난청 위험 높아진다
많이 본 기사
‘3조’ 당첨된 복권 갑부, 산불 피해 고향마을에 거액 투자
“연봉 10만불? 먹고살기 힘들죠”…최소 18만불 이상 벌어야 살만하다는 ‘이 도시’
미국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도… 한국 장기 거주시 ‘국적이탈’ 불허
가자전쟁 수습 후 우크라이나로 눈 돌리는 트럼프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허용말아야…위증 왜 수사않나”
‘방중’ 애플 팀 쿡, 라부부 만든 디자이너·팝마트 CEO 만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