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스바겐 SUV ‘티구안’ 리콜

2014-08-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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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연료 시스템 결함을 이유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을 리콜한다. 폭스바겐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생산된 티구안의 연료 시스템에 결함이 발견됐다며 미국에서 총 15만1,389대를 리콜 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티구안은 연료계통장치에서 생긴 거품이 연료펌프 기능을 떨어뜨려 엔진 가동을 중단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 측은 차량 결함에 따른 부상자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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