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노인회 노익장 과시

2014-08-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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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노인건강축제’ 참가

이스트베이한미 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가 주류사회에 노익장을 과시했다. 알라메다 카운티 샤봇 칼리지에서 6일 열린 ‘제13회 노인건강축제’에 참가한 EB노인회 회원들은 대회에서 장구, 합창, 라인댄스, 색소폰, 플루트 연주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활동하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제임스 문(한국명 문덕성)씨가 색소폰 연주자와 이군숙 지휘자가 이끄는 플루트 연주단이 미국국가를 연주,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노인건강축제는 카운티 내 소수민족 노인들이 건강을 주제로 함께 화합하는 행사로, 김옥련 회장이 알라메다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13년 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김판겸 기자>

이스트베이한미 노인봉사회의 합창단원들이 6일 열린 ‘제13회 노인건강축제’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 EB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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