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볼거리•먹거리 풍성합니다”

2014-08-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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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상의, 9~10일 19회 한인축제 준비 완료

“볼거리•먹거리 풍성합니다”

7일 기자회견에서 상의 유병두 회장이 한인축제에 설치될 부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는 9~10일 시카고시내 브린마길에서 열리는 제19회 한인축제는 올해도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시카고 상공회의소(회장 유병두)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축제 막바지 준비상황과 다양한 이벤트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인축제 첫째날인 9일에는 오후 2시부터 춤사랑무용단의 한국 무용 순서에 이어 3시에는 개회식이 열리며 이후 합기도, 케이팝콘테스트, 씨름대회(9~10일), 노래자랑 예선 등이 진행된다. 10일에는 윷놀이, 드럼댄스, 밴드공연, 태권도, 풍물공연, 5K달리기, 힙합콘서트, 노래자랑 결선, 스포츠댄스 등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계속 이어진다. 유병두 회장은 “상의가 많은 어려움을 딛고 마침내 축제준비를 끝마쳤다. 올해도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들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수형 사업분과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푸드 14개를 포함해 총 47개의 밴더들이 참가한다. 리사 매디간 주검찰총장 등 정치인들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주차는 노스이스턴대학 주차장(D구역)을 이용하면 된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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