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베이사이드 제1 외국어 ‘중국어’
2014-08-08 (금) 12:00:00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주민들이 영어 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2의 언어는 중국어로 나타났다.경제전문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6일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와 연방센서스국 자료를 분석해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에서 영어 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중국어다.
뉴욕시 5개 보로 59개 타운 중 영어외 중국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4곳으로 러시아어와 함께 스페인어 47곳 다음으로 최다를 차지했다. 프렌치 클레오어는 2곳이었으며, 프랑스어와 유대인어(이디시어)는 각각 1곳이었다.
전문가들은 “이제 더 이상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어는 영어가 아닐 수도 있다”며 “비영어권 시민들을 돕기 위한 언어 지원 서비스가 더욱 확대, 실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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