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베일에서 올 들어 첫 총격 살인사건발생
2014-08-07 (목) 12:00:00
IT기업들이 산재한 실리콘밸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산호세시의 경우 올해 들어 23번째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한 반면 인근 도시들에는 거의 총격사건이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니베일시의 경우 올해 들어 지난 2일 처음으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서니베일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2시30분 엔시날 팍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서니베일에 거주하는 에르네스토 카스트로-산체스(20)라면서 갱단과 관련된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경찰이 신고를 받고 공원에 도착했을 당시 카스트로-산체스는 목에 총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있었으며 그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함께 있던 여성의 경우 총격으로 부상을 당했지만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지만 경찰은 이에 대한 확인은 해주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경찰은 "사건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