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 중 남성 팔뚝 문 한인여성 체포
2014-08-07 (목) 12:00:00
언쟁을 벌이던 상대 남성의 팔뚝을 물어버린 30대 한인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맨하탄 검찰청에 따르면 한인 한모(31)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께 맨하탄 30가 소재 아파트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하고 이 남성의 팔뚝을 물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 남성의 증언과 함께 팔에 물린 자국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한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검찰에 넘겨진 한씨는 2급 위협과 함께 3급 폭행 등 총 4개 혐의가 적용돼 기소됐다.<함지하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