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무부 비자 전산장애 지연사태 진정

2014-08-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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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체 비자 대부분 발급

‘영사통합 데이터베이스’(CCD)의 전산장애로 촉발된 연방 국무부의 비자발급 지연사태가 크게 호전되고 있어 차츰 정상을 회복하고 있다.

국무부는 5일 전산장애 문제가 해결에 큰 진전을 보여 서울 등 전세계 미 재외공관에서 발급이 지연됐던 대부분의 비이민비자 발급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하지만, 국무부 측은 전산장애가 완전 해소된 것은 아니어서 비자발급 시스템이 정상을 되찾은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무부는 이번 전산장애로 인해 늦어졌던 여권발급 업무를 거의 정상화시켰으며, 지연시간이 오랜 비자들은 모두 발급을 완료했으나 여전히 일부 비이민비자는 평소보다 발급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국무부 측은 영사통합 데이터베이스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이민비자, 긴급 비이민비자, 입양비자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비자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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