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한국학교는 지난 3일 오후 5시부터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김소연 교장과 허일무 이사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소연 신임교장은 “지난 10년간 한국학교와 인연을 맺어왔는데 터를 잘 닦아 놓은 이미선 교장의 노고를 너무나 잘 알기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며, “한국어, 역사, 문화교육의 바른교육을 통해 주체성을 확립하는데 주력하며, 다양한 특별활동 등으로 한국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일무이사장은 “학교의 주인은 한인들임을 잘 알기에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허이사장은 강석효 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사진과 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소연 교장은 취임사후 교사들을 소개했다.
박상운 한인회장과 신주식 교육원장도 축사를 통해 한국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새크라멘토한국학교는 허일무이사장 이하 정태돈 총무이사, 변청광관리이사, 이장원기획이사, 배정순재무이사와 함께 김소연 학교장, 이진순교감, 교사 오현숙, 류영주, 정진희, 이현희, 임경아, 전성모, 윤혜성, SAT민호기선생 등과 함께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학교는 오는 9일과 16일 등록을 받고, 23일(토) 오전 9시 30분에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문의 (916) 364-0533.
<장은주기자>
지난 2일 열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교장, 이사장 취임식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신주식 교육원장, 6번째 허일무 이사장, 7번째 김소연 신임 교장, 8번째 이미선 전임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