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직업학교 운영한다
2014-08-05 (화) 12:00:00
▶ 약사 보조 등 6개 과목...9월부터 개강
뉴욕한인회가 직업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뉴욕한인회(회장 민승기)는 4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 강당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뉴욕 한인들의 안정된 취업을 돕기 위해 9월 직업 학교를 개강하고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1차 교육 프로그램은 ▲약사 보조사 시험 준비반 ▲보험 면허 ▲식품 위생 교육 ▲시민권 시험 준비반 ▲한국어 교육(성인반) ▲부동산 에이전트 한국어 교육반 등 6과목이다.
장준영 정책 부회장은 "현재 뉴욕주에서 제공하는 전문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한국어로 제공해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추후 뉴욕주로부터 교육기관으로 허가를 받아여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해 전문성을 겸비한 교육기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인회 직업학교는 일반인과 직업 재교육을 희망하는 직장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설학원 수강료의 50%정도 절감된 금액으로 제공된다.이밖에도 한인회는 이날 무료 한인 이주이민 정착 프로그램(가칭), 한인 보이스카웃트 운영, 후반기 예산안을 심의, 인준했다. 문의: 212-255-6969<조진우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