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9경찰, 거리음주 1,107명. 노상방뇨 151명
지난 한해 퀸즈 플러싱 지역에서 노상방뇨를 하다가 적발된 주민이 15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2013년 발급한 경범죄 소환장 발급현황에 따르면 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109경찰서는 지난해 4,722건의 경범죄를 적발해 법원 소환장을 발부했다.
유형별로 보면 거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적발된 사례가 1,1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무집행 방해 및 치안 문란 행위(disorderly conduct) 533명, 노상방뇨 151명, 인도에서 자전거 운행 97건, 폐장 시간 이후 공원이용이 175건 등이었다. 또 다른 한인밀집 지역인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톤, 리틀넥이 관할하는 111경찰서에서는 지난해 1,395건의 소환장이 발부돼 플러싱보다 3,300여 건 적었다.
뉴욕시 전체로는 2001~2013년 사이 730만 건의 경범죄 소환장이 발부됐으며, 이 중 81%는 흑인이나 히스패닉인 것으로 나타났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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