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줄다리기등으로 즐거운 한때

2014-08-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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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민회 창립 37주년 ‘동포위안 큰잔치’

줄다리기등으로 즐거운 한때

충청도민회 주최 동포위안큰잔치 참석자들이 줄다리기 시합을 벌이고 있다.

충청도민회(회장 김태훈)가 지난 3일 시카고시내 라바우드팍에서 도민회 창립 37주년 기념 ‘동포위안 큰잔치’를 열었다.
3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개회사(이경복 이사장), 인사말(김태훈 회장), 축사(서정일 한인회장), 감사패 증정, 내빈소개, 전직회장 및 이사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풍물 및 태권도 공연(열린 풍물단, 나일스 심스태권도), 노래자랑, 줄다리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이날 일리노이주 한의사협회의 후원으로 한의학 무료상담 및 진료가 실시되기도 했다. 감사패 수상자는 엘리트 부동산 월터 손 대표, 청주 신궁전 떡집 우재창 대표, 충주 대하한과 임명숙 대표, 중부시장 해리 박 이사 등이다.
김태훈 회장은 “충청도민회에서 하는 동포위안큰잔치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올해는 특별히 많은 곳에서 후원을 해주시는 덕택에 행사준비가 수월했다. 준비한 음식들을 함께 나누고 고향 사람들을 만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충청도민회 동포위안 큰잔치는 한인회, 평통, 상공회의소, 여성회, 한인문화회관, 축구협회 등이 후원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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