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위안큰잔치 성원에 감사”
2014-08-04 (월) 12:00:00
“시카고일원에 거주하는 많은 동포들이 푸근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일 열린 동포위안 큰잔치에서 만난 중서부 충청도민회 김태훈 회장은 “올해 행사에도 많은 동포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더운 여름날 웃고 쉬다 가실 수 있도록 나름 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 참석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도민회 19대 회장인 김태훈 회장은 “이번 동포위안 큰잔치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음식같은 경우도 회원들끼리 뭉쳐 400여명분을 준비했고 십시일반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수월하게 행사진행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충청도민회가 37주년을 맞았다. 역사가 오래된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동포들에게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가 되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