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리엄 김 WTMAC 회장 강연

2014-08-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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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자매도시 컨퍼런스서

▶ ‘태권도가 미치는 영향력’

산호세 페어몬트 호텔에서 ‘제58회 세계 자매도시 컨퍼런스’가 7월31~8월2일까지 열린 가운데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세계태권도 무도연합회(WTMAC) 윌리엄 김 회장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스포츠 외교를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세계인’을 주제로 2일 진행된 행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여성 프로축구팀 캘리포니아 ‘스톰’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플레이어 브랜디 체스테인, 올림픽 선수 출신의 애니 크리비스 베이지역 스포츠 연합위원회 회장, 키나 터너 풋볼 위원회 부사장 등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날 전통 태권도와 현대 태권도를 소개하고 태권도를 통한 민간외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한국하면 태권도를 연상할 정도로 세계인들의 머릿속에 태권도가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며 “한인 태권도인들이 전 세계에서 국익선양에 앞장서고 있다”며 강조했다.


<김판겸 기자>

2일 산호세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제58회 세계 자매도시 컨퍼런스’에서 패널리스크로 초청된 윌리엄 김(오른쪽 두 번째) WTMAC 회장이 태권도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WT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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