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품질의 K-뷰티 제품만 판매
2014-08-05 (화) 12:00:00
▶ 뉴욕포스트, 화장품 온라인 샤핑몰 ‘피치 앤 릴리’ 집중조명
뉴욕의 유명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4일 한인 1.5, 2세 여성이 창업한 화장품 온라인 샤핑몰 ‘피치 앤 릴리(Peach and Lily)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해 1월 앨리샤 윤과 신디 김씨가 함께 론칭한 온라인 쇼핑몰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 중 품질을 엄선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서울에서 미국으로(From Seoul to the States)’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두 한인 여성이 미국에서 한국의 BB크림의 선풍적인 인기를 일으키던 2011년 때부터 한국 화장품(K-뷰티) 시장의 성장을 내다보고 2012년부터 창업 준비에 착수, 1년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과정을 소개했다.
기사는 또한 윤씨와 김씨가 쇼핑몰 런칭 전 한국 화장품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제품을 꼼꼼히 살피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인터뷰를 갖는 등 사전 조사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피치앤릴리는 온라인 샤핑몰 사업에서 나아가 어반 아웃피터스 등 패션 업체와 협약을 맺고 기업간 전자상거래(B2B)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기사는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