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덴 밸리 지역 가정집에 강도가 들어 10대 청소년을 감금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일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1시쯤 7000 앙주 크릭 법원 인근에 위치한 가정집에 2인조 강도가 침입, 10대 소년을 위협, 묶어놓고 집안에 있던 물건들을 도둑질 해갔다.
피해를 입은 10대 소년은 강도들이 집안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후 결박을 풀고 경찰에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다.
경찰은 소년이 용의자의 얼굴을 자세히 보지 못해 알 수 없었으나 용의자들이 강도질을 한 가정집 인근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통해 범인들을 찾고 있다.
강도들에 의해 결박을 당했던 소년은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용의자들이 무엇을 훔쳐 달아났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