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자배달원 가장 강도행각

2014-08-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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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베일 2인조, 문열어줄때 주의해야

도미노 피자 배달 직원을 가장한 강도들이 설치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 함부로 문을 열어 주지 않도록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31일 서니베일 경찰에 따르면 피자 배달 직원을 가장한 2인조 강도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30일 오후 9시10분쯤 400 이스트 레밍턴 드라이브 지역에서 도미노 피자 배달 직원으로 가장한 강도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1시간 지난 오후 10시 15분경에는 400 놀스 베이뷰 드라이브 인근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경찰은 용의자들이 총을 사용하거나 총으로 위협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서니베일에 있는 도미노 피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결찰은 이번 강도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거나 봤을 경우 (408)730-7120으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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