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카운티 일부 파트타임 직원이 같은 업무의 풀타임 직원보다 더 많이 봉급을 받는 것으로 확인돼 초과지불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뉴스데이지는 카운티 감사국의 2013년 봉급 지불 통계를 토대로 최근 일부 공원국 파트타임 직원의 봉급이 시간당 최고 50달러까지 있는 등 초과 지불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같은 임무 직종인데 파트타임 직원이 일 년에 가져가는 수입이 풀타임 직원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경우가 지난해 있었다. 낫소카운티가 2013년 2,093명의 파트타임과 시즌 직원에서 지불한 총 봉급은 2,655만9,000달러였다.
시즌직인 카운티 골프장의 직원 중 저스틴 로거포씨는 시간당 36달러를 받으면 지난해 총 8만 달러의 봉급을 카운티로부터 받았다. 역시 골프장의 파타임 직원인 앤젤라 닐씨도 시간당 36달러를 받아 시즌동안 7만3,600달러의 봉급을 받았다.
자히드 사이드씨도 역시 골프장 파트타임으로 시간당 50달러를 받고 2013년 총 6만6,460달러를 받았다. 사이드씨의 경우는 이 파트타임 외에도 헴스테트 타운 공화당의 경제 개발 코디네이터로 연 12만5,700달러의 연봉을 받고 일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의 봉급은 일부 같은 공원국의 풀타임 직원보다도 많다.
이외에도 공원국 레크리에이션 일을 돌보는 존 패퍼씨도 시간당 50달러를 받아 2013년 총 5만1,960달러의 봉급을 카운티로부터 받았다. 시즌에만 일하는 마이클 다므로시오씨도 시간당 40달러를 받아 지난해 골프 시즌에만 4만8,480달러의 수입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