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대중교통 요금 인상 7%→4% 낮춰

2014-07-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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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내년 요금인상폭을 7%에서 4%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MTA는 “2015년도 예산안에서 요금인상폭을 7%에서 4%로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MTA에 따르면 요금인상분으로 4년 동안 서비스와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3억6,300만달러를 마련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요금 인상액은 나오지 않았으나 다리, 터널 통행료에 4%의 인상률이 적용되며 현재 2.75달러인 1회 지하철 승차권 요금이 약 2.85달러로 인상된다.

한편 MTA는 주차 요금 인하로 더 많은 탑승객을 유치하기 위해 오렌지카운티, 라클랜드 카운티 기차역의 주차 요금을 대폭 내릴 예정이다. 이 지역 연간 주차 요금을 235달러에서 20달러로, 일일 주차요금도 2.75달러에서 1.25달러로 인하할 예정이며 오는 11월부터 시작 돼 1년간 실시될 계획이다. <이경하 인턴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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