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28일 경기가 열리는 리버모어다운타운에서 퍼레이드를 펼쳐보였다.
이날 오후6시부터 열린 퍼레이드는 경찰을 선두로 미국팀(6개팀)과 한국등 해외팀(5개팀)들이 뒤를 이어 리버모어 다운타운 거리를 누비며 거리에 나온 1천여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4번째로 입장한 한국팀은 태극기를 앞세우고 늠름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진하여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퍼레이드에 앞서 버크헤드극장앞 마당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대회장인 데이브 웻모어의 인사말과 공식 스폰서등의 소개가 있었다.
13세이하 한국 인터미디어트팀을 이끌고 온 진승철 감독은 “한국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는 그 어느때보다 높기에 반드시 우승컵을 갖고 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우승에 대한 강한 결의를 펴보였다.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강상철(한사모 고문)씨는 어린 한국 선수들이 선전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한국팀은 29일 오후 4시 첫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30일 오후 4시에, 질 경우 31일 오후 4시에 2번째 경기를 치른다. 경기 결과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장소: Max Baer Park in Livemore.CA
월드시리즈 웹사이트 : www.intermediateworldseries.org/
연락처 (925) 200-3939 (강상철)
<손수락 기자>
세계리틀야구 월드 시리즈대회에 참가한 한국선수들이 28일 저녁 태극기를 앞세우고 리버모어 다운타운에서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사진 강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