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신의 한수’에 반하다

2014-07-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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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개봉 후 찬사 이어져

▶ 내주까지 연장 상영 결정

지난 25일 베이지역을 포함해 북미 11개 지역에서 개봉한 ‘신의 한수’(영문제목: The Divine Move)에 대한 한인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 개봉 후 주말동안 ‘미씨USA’를 비롯한 각종 한인 사이트 게시판에는 "액션신이 환상이다", "두 시간 동안 몰입할 수 있다", "보고 후회하지 않을 영화" 등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이 같은 관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AMC 쿠퍼티노 16’(10123 N. Wolfe Rd., Cupertino)측은 다음 주(8월7일)까지 상영 연장을 결정했다. 또한 북미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는 8월1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와, 달라스, 휴스턴 3개 지역에 추가 개봉을 확정짓는 등 미주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3일 한국에서 개봉한 ‘신의 한수’는 현재 약 350만 관객을 동원하며 400만 돌파를 향해 쾌속 질주 하고 있다. 이 영화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액션으로, 내기 바둑판의 세계 속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의 조합이 환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연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이범수, 안성기, 이시영, 최진혁, 안길강, 김인권 등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져, ‘제2의 타짜’라고 불리고 있다.


자세한 영화 정보는 www.CJ-Entertainment.com 또는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AsianMoviesNM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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