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연구요원 시험 거쳐 병역특례혜택도 받아
본국에 있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우 박사•이하 UST)에서 여름방학 인턴으로 활동할 교포자녀들을 찾고 있다.
본국이 아닌 해외의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UST가 북가주 지역에 있는 한인 자녀들의 한국 내 인턴활동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특히 병역 의무가 있는 한국국적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 박사과정 또는 통합과정 진학 의향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 전문연구요원 시험을 거쳐 병역특례혜택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ST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턴대상은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들로서 UST 30개 정부출연 캠퍼스에서 활동하게 되며 기간은 매년 여름방학 중 1개월 동안 실시한다. 인턴활동에 따른 활동비도 개인당 1백만 원이 수여되며 과정을 마친 인턴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2014년 해외대학 재학중인 한국인 또는 해외교포 신청자는 MIT, 스탠포드, 옥스포드, 조지아공대 등에서 총 13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5명을 선정 실시키로 했다.
UST는 지난 2003년 미래창조과학부 직할 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되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등 30개 정부출연 단체를 캠퍼스로 활용하고 있으며 미래 국가 전략 분야 R&D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연구소대학원이다.
한편 인턴과 관련한 정보는 홈페이지(ust.ac.kr)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