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기증 캠페인 본격 전개
2014-07-29 (화) 12:00:00
‘재생 불량성 빈혈’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40대 한인 가장 김태형<본보 6월12일자 보도>씨를 돕기 위한 골수기증 캠페인이 뉴욕일원에서 본격 펼쳐진다.
한인 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비영리 기관 ‘새생명재단’은 “29일부터 8월 말까지 뉴욕일원 한인단체 및 교회 등지를 순회하며 골수기증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한인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한데 모아지길 기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측은 우선 한인 2세 전문인봉사단체 ‘yKAN’이 29일 오후 8시30분부터 맨하탄 이스트빌리지 소재 극장(189 2nd ave)에서 펼치는 독립영화제에 부스를 마련하고 한인 청년들에게 골수기증 등록캠페인을 장려할 예정이다.
또 내달 3일에는 롱아일랜드 오이스터 베이 소재 ‘노쇼어 커뮤니티 교회’(209 south st.)에서 17일에는 플러싱 뉴욕순복음연합교회(168-08 Northern blvd)에서, 24일에는 퀸즈 리틀넥 소재 ‘은혜교회’(4337 249th st)에서 골수기증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917-309-8860 <천지훈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