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불법담배 팔다가...
2014-07-29 (화) 12:00:00
직거래 방식으로 불법 담배를 판매하려던 한인남성이 경찰의 함정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싼 값에 담배를 판매한다고 광고한 한인 조모(32)씨는 지난달 27일 광고를 보고 연락을 취한 위장 경찰과 만났다가 그 자리에서 체포됐다. 당시 조 씨는 말보로 담배 5보루를 200달러에 판매하려 했지만, 이 담배는 모두 뉴욕주 세금 납부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은 불법담배였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현재 조씨에겐 불법 담배 판매와 담배 세금 미납부 혐의 등이 적용된 상태다. <함지하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