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9경찰서, 비전제로 특별 교통단속 실시
109경찰서 데이빗 밀러 부서장이 특별 교통위반 단속 작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주 한주간 퀸즈 플러싱 일대 주요 도로에서 대대적인 교통법규위반 차량 단속 작전이 실시된다.
퀸즈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는 오는 28일 0시부터 내달 3일 자정까지 특별교통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단속에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데이빗 밀러 부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뉴욕시의 ‘비전제로(Vision Z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특별 단속이 결정됐다”며 “이번 단속 작전에는 109경찰서 내근 직원 60여명까지 추가 투입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단속 작전에는 ‘음주 및 무면허 운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자는 물론 중앙선 침범, 과속운전, 신호위반 등 운전과 관련한 모든 불법 행위가 포함된다.특히 비전제로 프로젝트 차원에서 실시되는 만큼 보행자 보호와 관련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엄정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실제 109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보행자 양보’ 규정위반 차량에 대한 범칙금 발부율을 지난해보다 90% 늘렸으며<본보 7월23일자 A4면> 보행자 안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좌·우회전시 규정위반’ 단속 역시 103% 높인바 있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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