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법률자문위원 이찬우 변호사 재임명
2014-07-26 (토) 12:00:00
이찬우(사진) 변호사가 뉴욕시장 법률자문위원으로 재임명됐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5일 뉴욕시장 법률자문위원 16인을 발표하고, 이 변호사를 재임명한다고 밝혔다.새롭게 발표된 자문위원 가운데 한인은 이 변호사가 유일하다. 이 변호사는 2002년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재직시절 아시안으로는 최초로 법률자문위원으로 임명돼 활동한 바 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에서 인정받고 있는 법률 전문가를 다양한 인종에서 골고루 선발했다”며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뉴욕시 법조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브루클린 법대를 나와 1987년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관선 변호사협회 퀸즈카운티 법원 형사전문 변호사로 근무했다. 현재는 플러싱에서 개인법률회사를 운영, 형사전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등을 통해 사회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조진우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