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한인타운 최악 교차로

2014-07-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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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지포인트-호레이스하딩 EXPWY

퀸즈 한인타운에서 가장 위험한 교차로는 어딜까.

본보가 뉴욕시경(NYPD)이 최근 발표한 2014년 1~6월 교통사고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플러싱은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호레스하딩 익스프레스웨이’, 베이사이드는 ‘벨블러바드-노던블러바드’ 가 각각 최다 사고 다발 교차로로 꼽혔다.

칼리지포인트-호레스하딩 익스프레스웨이는 이 기간 모두 31건의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 한인타운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하면서 ‘최악의 교차로’라는 오명을 안았다.


다음으로는 ▶20애비뉴-와잇스톤 익스프레스웨이 교차로가 27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메인스트릿-노던블러바드 교차로 23건 ▶파슨스블러바드-노던블러바드 22건 ▶키세나블러바드-호레스하딩 익스프레스웨이 22건 등의 순이었다. 노던블러바드와 유니언스트릿 교차로의 사고발생건수는 17건으로 8번째에 랭크됐다.

또다른 한인 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의 경우에는 벨블러바드-노던블러바드 교차로(22건)에 이어 ▶클리어뷰 익스프레스웨이-노던블러바드 21건 ▶호레스하딩 익스프레스웨이-리틀넥 파크웨이 19건 ▶호레스하딩 익스프레스웨이-스프링필드 블러바드 19건 ▶프렌시스루이스블러바드-노던블러바드 15건 등이었다.

특히 베이사이드 지역의 교통사고 다발교차로는 대부분 한인 밀집 주거지로 해당 한인 주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함지하 기자·이경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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