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렌트 인상면제·약값보조 저소득층 노인분 신청하세요”

2014-07-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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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김, KCS 방문 홍보

“렌트 인상면제·약값보조 저소득층 노인분 신청하세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가운데)이 SCRIE와 EPIC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과 오른쪽은 김광석 KCS회장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저소득층 노인 렌트 인상면제·약값보조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25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경로회관을 방문해 한인과 중국계 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노인 렌트 인상면제(SCRIE)’와 ‘저소득층 노인약값 보조(EPIC)‘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펼쳤다.
62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SCRIE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연소득 자격요건이 가구당 2만9,000달러 이하에서 5만달러 이하로 대폭 상향조정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연소득이 5만달러 이하인 62세 이상 노인가구 가운데 렌트안정법 적용 아파트에 거주하거나 월 소득의 3분의1 이상을 주택 렌트로 지출한다면 SCRIE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 의원은 메디케어 처방약 보험(파트D) 수혜자들 가운데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본인 부담금(co-pay)을 지원하는 ‘EPIC’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신청도 당부했다. EPIC도 지난 1일부터 자격 요건이 개인 3만5,00달러에서 7만5,000달러 이하로, 부부는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이하로 상향 조정됐다.

이날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과 함께 홍보에 나선 론 김 의원은 “보다 많은 한인들이 주정부의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사무실에 SCRIE와 EPIC 한국어 신청서가 구비돼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와 신청 및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문의: 718-939-0195<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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