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PA버스터미널 새단장

2014-07-25 (금) 12:00:00
크게 작게
맨하탄 40가와 42가에 자리한 뉴욕·뉴저지항만청(PA) 버스 터미널이 새롭게 단장된다.항만청은 9,000만달러를 투입해 버스터미널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실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PA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화장실, 터미널 내 표지판 등 전반적인 시설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맨하탄 버스 터미널은 매일 20만명이 다녀가는 곳으로 주로 뉴저지 주민들이 출·퇴근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1950년 문을 연 버스 터미널은 1979년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2000년대를 들어서면서 꾸준히 시설 확장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아 왔다. <이경하 인턴기자> A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