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식당.상점 연쇄절도

2014-07-25 (금) 12:00:00
크게 작게

▶ 플러싱 일대서…히스패닉 용의자 공개수배

한인식당을 비롯한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연쇄 절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히스패닉 남성(사진)이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퀸즈 플러싱 루즈벨트애비뉴와 41애비뉴 일대를 돌며 최소 7건의 중절도 범죄를 잇따라 저질러왔다.

특히 용의자는 지난해 12월 플러싱 먹자골목에 위치한 ‘사랑방 식당’에서 1만8,000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달아났으며, 지난 14일에는 프린스스트릿 소재 한 청소용역회사에서 1만3,000달러의 현금을 훔치는 등 큰 금액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인이 주로 사무실이나 상점에 들어가 직원들이 한 눈을 파는 사이 가방이나 휴대폰 등을 집어 달아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추가 피해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용의자는 175파운드의 몸무게, 키 5피트8인치로 추정되며 검정색 상하의를 주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1-800-577-TIPS (8477) <함지하 기자>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