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여권사진 영사관서 무료로 찍어줘요

2014-07-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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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이르면 내달부터

앞으로 뉴욕에서 한국 여권을 발급받을 때 별도로 여권사진을 찍지 않아도 된다.

뉴욕총영사관은 한국 여권발급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무료로 여권 사진을 촬영해주는 서비스를 이르면 내달 중 시작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한국에서 8월 중으로 ‘전자여권 얼굴 영상 실시간 취득 시스템’이 도착하면 시범 작동을 해본 뒤 곧바로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외교부는 당초 지난해부터 여권용 사진을 미주 지역 재외공관에서 실시될 계획이었으나, 지연돼왔다. 현재 스위스, 스웨덴, 포르투갈, 칠레, 필리핀 등 13개국 공관에서 한국 여권 사진을 무료 촬영 서비스가 시행 중이다.<조진우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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