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2일 한인문화회관…고교생•대학생 대상 멘토링
8월1~2일 문화회관서 열리는 ‘2014 새한 리더십 서밋’ 홍보 포스터.
윌링타운내 한인문화회관(회장 김승자)이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2014 새한 리더십 서밋’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미전역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할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고 멘토링을 제공한다.
첫날인 1일에는 오후 7시부터 시카고어린이합창단 조세핀리 예술감독이 기조연설을 하며 참석자들간 네트워킹 시간과 디너 리셉션이 예정돼 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2일에는 아시안아메리칸기자협회 수잔 송 기자, 콜라보레이션 시카고 메리안 리, 시카고한인변호사협회 폴라 김 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리더십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또한 교육, 비즈니스, 법, 정부기관, 미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나는 스몰그룹세션과 커뮤니티서비스 엑스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회관 김보람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커리어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웹사이트(KCCOC.eventbrite.com)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사람은 10달러, 당일등록자는 20달러다. 이번 행사는 일리노이대 동문회가 협력하고 비스코재단, 재외동포재단, 시카고총영사관 등이 후원한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