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국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2014-07-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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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 프로덕트, 경남 함양군 중학생들 초청

▶ 28~내달 5일 8박9일 일정

경남 함양군 중학생 미국문화 체험단이 한인 토탈뷰티케어 업체인 ‘키스 프로덕트’(대표 장용진)사의 초청으로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8박9일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한다.

함양군 중학생들의 뉴욕방문은 지난 2005년 처음 시작된 후 10회째를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키스사가 체험단의 미국 체류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학생과 인솔교사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의 일정은 5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의 키스 프로덕트 사옥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뉴욕시와 워싱턴 DC 등 미동부에 소재한 명소 관광과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명문대학 탐방이 예정돼 있다.

또 키스사 직원들의 지원을 받아 미국 가정에서 민박을 통한 문화 체험도 된다.
키스사의 헤더 한 과장은 “함양군 청소년들에게 보다 큰 꿈과 희망을 품게 해주기 위해 시작된 행사가 벌써 열 번째를 맞게 됐다”면서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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