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 일자리 2,000개 제공
2014-07-24 (목) 12:00:00
피터 구(왼쪽 두 번째부터) 뉴욕시의원과 제임스 델라 파스 아메리벤츠 대표 등이 2014 US 오픈 임시 고용직 모집에 주민들의 지원을 당부하고 있다.
내달 퀸즈 플러싱 메도우팍에서 열리는 ‘2014 US오픈 테니스 대회’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2,000여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제공된다.
피터 구 뉴욕 시의원와 이벤트 기획사인 ‘아메리벤츠(Amerivents)’사는 23일 구 의원 사무실에게 회견을 열고 US오픈 기간(8월23일~9월8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팍 소재 USTA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일하게 될 2,000명의 임시 고용직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직종은 ▶경기장 관리요원 ▶캐시어 ▶요리사 ▶행사 도우미 등 4개 부문이며, 시급은 직종에 따라 8~15달러다. 신청자는 16세 이상으로 합법고용 신분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피터 구 의원은 “세계적인 대회에 참여하고 돈을 벌수 있는 이번 기회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서머 잡을 찾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은 물론 시니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청자는 반드시 아메리벤츠사의 웹사이트(www.amerivents.com)를 통해 사전등록을 해야 하며, 간단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오는 8월11일 정오~오후 5시까지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분원(41-17 Main St)에서 열리는 모집요강 설명회에 참석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얻을 수 있다.▲문의:212-245-108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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