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국의 많은 것 배워 올께요”

2014-07-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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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원 차세대 리더 청소년 17명

“모국의 많은 것 배워 올께요”

청소년 모국방문단이 22일 뉴욕 JFK 공항에서 한국으로 출발하기 앞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미주청소년연맹>

뉴욕 일원 한민족 차세대 리더 청소년 17명이 한국 청소년연맹 초청으로 11박12일 일정의 모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석찬 미주 청소년 연맹 회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어 제2회 한민족 차세대 리더 초청사업이며 해외지역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민족의 정체성 확립, 한국과 해외 한민족 청소년간 국제교류 네트웍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서류와 면접,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 2명의 인솔자와 함께 지난 22일 한국으로 출발했다.

방문단은 오는 8월2일까지 세계청소년 야영대회에 참여하여 청소년 교류를 갖는 한편 국회의사당과 비무장지대(DMZ), 전주한옥마을,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 한국전통 문화 및 역사 체험을 하게 된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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