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 납치해 현금인출 강도용의자 공개 수배

2014-07-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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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서 90대 노인을 상대로 한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공개수배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 롱아일랜드시티 48가 선상 스탑&샵 수퍼마켓의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90세 노인이 자신의 차량으로 다가가는 중에 신원미상의 남성으로부터 목덜미를 붙잡힌 뒤 위협을 당한 것이다.

용의자는 피해 노인의 지갑을 강제로 빼앗은 뒤 데빗카드의 비밀번호를 물어봤고, 이후 피해자를 끌고 다니며 ATM 기계 2곳에서 현금을 인출해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의 몽타주(사진)를 일반에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신고: 1-800-577-TIPS (8477)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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