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교장에 김소연씨
2014-07-22 (화) 12:00:00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는 신임 교장에 김소연씨를 확정하고, 지난 19일(토) 허일무이사장 입회하에 전임 이미선 교장과 인수인계를 마쳤다.
이날 교사들과의 상견례도 마친 김소연 신임 교장은 “그간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준 이미선 교장 이하 교사들의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교사들과 함께 학교를 이끌겠다”면서 “이사회와의 견고한 협조 체제를 만들어 학교의 발전에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일무 이사장은 “훌륭한 교장선생을 청빙하게 되어 앞으로 학교가 기대된다”고 말하며 “부족함이 없도록 뒷받침을 하겠으니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널리 알리고 가르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국학교는 허일무 이사장과 김소연 교장의 취임식은 오는 8월 3일(일) 오후 5시 한국학교 대 강당에서 열린다.
<장은주 기자>
한국학교 허일무 이사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김소연 신임 교장(앞줄 오른쪽에서 첫번째)이 이미선 전임교장(앞줄 가운데)과 인수인계 이후 교사들과 상견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