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챔피언 뒤에 우리가 있다”

2014-07-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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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우승 골퍼 리디아 고

▶ 자생한방병원서 의료지원

오하이오 실베이니아에서 20일 열린 마라톤 클래식을 포함, L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 선수의 우승 뒤에는 자생한방병원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고 선수의 어머니 현봉숙씨는 “최근에 우승했던 지난 4월 샌프란시스코 경기 전에도 플러튼 분원을 내원해 간단한 통증치료와 집중력강화에 좋은 보약을 처방받았다”며 “특히 자생한방병원의 치료약과 보약은 리디아에게 아주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씨는 또 “자세한 진료를 통해 딸아이의 정신적 육체적 컨디션 조절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의료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자생한방병원은 리디아 고 선수의 체력관리와 더불어 집중력 강화를 위한 육공단과 관절보호 및 강화를 위한 관절고를 미국분원과 서울본원에서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주치의인 이우경 플러튼 분원 공동대표원장은 “리디아 선수는 어리지만 집중력이 강한 편이다”며 “무리한 연습으로 인해 관절 등에 통증이 있을 시 치료를 해주고 있고 경기 중 체력 관리와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한약 치료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생한방병원에서는 PGA투어 최경주, 이동환 선수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야구의 추신수 선수 등 다양한 프로 선수들에 대한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

치료를 위해 자생한방병원 플러튼 분원을 내원한 LPGA의 리디아 고(왼쪽) 선수와 이우경 공동대표원장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자생 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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