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FSA 한국어로 작성 추진
2014-07-23 (수) 12:00:00
앞으로 한국어로 제작된 연방학자금보조신청서(FAFSA)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22일 연방교육부가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된 FAFSA 신청서 제공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이 법제화되면 FAFSA 한국어 신청서를 연방교육부 웹사이트(fafsa.ed.gov)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현재 FAFSA 신청서는 영어와 스페인어 등 2가지 언어로만 제공되고 있다.
맹 의원은 “FAFSA는 미 전국의 대부분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아주 가장 기본적인 대학 학자금 지원제도”리며 “한인과 중국계 학생들이 모국어가 아닌 언어라는 이유로 신청에 어려움을 느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FAFSA는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무료 학자금보조 신청서로 4년제 대학 뿐 아니라 커뮤니티 칼리지, 직업학교 등 정부인가를 받은 모든 학교들에 학자금보조 지원을 받을 수 있다.<조진우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