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바이크’ 이용해 통근하세요
2014-07-22 (화) 12:00:00
뉴욕시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인 ‘시티바이크’를 통근용으로 이용하면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조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은 퀸즈 잭슨 하이츠에 열린 21일 기자회견에서 “시티바이크를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면 세금공제 혜택을 주는 법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울리 의원에 따라면 이 법안을 통해 현재 재정적자에 허덕이는 시티바이크 프로그램을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퀸즈 지역까지도 확대실시 될 수 있게 되며 이미 세금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다른 대중교통과의 형평성도 맞게 될 전망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한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도 “이번 법안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자전거를 이용해 교통 혼잡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하 인턴기자> A3